[트루스토리] 지옥의 하이힐이라고 불리는 황당한 하이힐이 등장해 핫이슈다.그야말로 ‘공중’에 떠있는 이 놀라운 하이힐은 이를 신는 여성에게 고통을 준다는 점에서 ‘지옥’이 붙었지만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을 접한 뒤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며 이 같은 하이힐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0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이 황당한 하이힐은 암스테르담의 한 디자이너가 만들었는데, 평범함을 거부한 기괴한 디자인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이 신발은 다른 힐과 달리 굽이 앞쪽에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 험난한 하이힐을 신기 위해서는 발레리나처럼 발을 수직으로 세워야 한다.아무리 봐도 이 힐은 여성들의 워킹을 불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게 누리꾼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다보니 별일을 다 겪네, 누가 왜 만들었을까” “저런걸 과연 구입할까?” “엄지공주님이 신으면 제격일 듯” 등의 반응이다.
[트루스토리] 변신하는 UFO가 포착돼 지구인들이 깜짝 놀랐다. 변신 UFO 포착은 외신을 통해 보도된 뒤 국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할 정도로 핫이슈다.핵심은, 미확인비행물체가, 색상을 바꾸는 것은 물론이고, 모자, 도넛, 접시 등 다양한 사물로 변화를 보여주면서 지구인들에게 경이로움을 안겨줬다는 것.물론 이 같은 보도 내용이 사실인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카더라 통신에 가깝다. 그도 그럴 것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내용인데, 팩트는 없다. 게시자는 “호주 멜버른에서 촬영된 UFO영상”이라며 근거를 제시했지만, 워낙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진 까닭에 “믿을 수 없다”는 게 누리꾼들의 반응이다.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러나 “외계인들이 지구인을 흉내내는 것 같다” “진짜라면 놀라운 사실” “트랜스포머 외계인이 실존하는 것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트루스토리] 지난 24일 밤 11시 방송된 QTV(대표 이지연)의 '10min BOX'(이하 텐미닛 박스)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스타들이 한 곳에 모였다.이날 방송에서 글래머 몸매 종결자 강예빈, 친근한 섹시스타 곽현화, 이화여대 출신 E컵녀 변새롬, 걸그룹 써니데이즈의 G컵녀 수정은 100명의 남성이 정한 외모 순위를 맞히기 위해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특히 곽현화는 "내가 딱 보니까 나 빼고 세 명이 가슴이 다 크다. 그런데 앞에 계신 남성 100명을 보니 가슴 안 큰 여성을 좋아하시게 생겼다. 그래서 귀여운 내가 1등이다"라며 이해할 수 없는(?) 자신감을 내비쳤다.이에 강예빈은 "가슴에 집착하지 말라”며 “내가 1등을 못해도 곽현화가 1위인 것 말도 안된다. 무조건 내가 곽현화는 이긴다"며 불꽃튀는 말싸움을 벌였다. 특히 방송에서는 몸매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골반'이라고 밝힌 변새롬과 가장 어리고 몸매도 좋은 자신이 상위권이라고 밝힌 써니데이즈 수정 등 글래머 스
[트루스토리] 산다라박 하트 반삭 사진이 공개돼 그야말로 핫이슈다.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산다라박 하트 반삭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마저 토하고 있다.대한민국 최고의 실력파 인기 걸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의 헤어스타일이 이처럼 핫한 이슈인 까닭은 같은 그룹의 멤버 공민지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괜찮은 사진을 두고. 그 사진은 장난이었는데”라며 산다라박의 근황을 공개했기 때문.그러더니 “하나 더. 제목: 다라 부장의 블랙잭을 향한 속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산다라박이 반삭(반 삭발) 머리에 하트 모양으로 부분 염색을 해 하트 반삭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산다라박의 이번 헤어스타을은 그간 걸그룹이 전혀 보여주지 않았던 변화라는 점에서 ‘파격적’ ‘실험적’ ‘도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투에니원답다” “산다라박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가장 러블리한 그룹이자 멤버”
[트루스토리] 배우 강예원의 몸무게 8kg 증가 사실이 그야말로 핫이슈다.강예원 8kg 증가가 이처럼 연예가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 중인 이유는 배우 강예원이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점쟁이들’(감독 신정원) 언론 및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이 같은 사실을 토로했기 때문이다.그녀는 이와 관련해 “가장 힘들었던 작품”이라고 단언했다. 그녀에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일일까.전작인 ‘퀵’의 고생담으로 문을 연 그녀는 이날 회견에서 “이번 작품이 가장 힘들었다”고 전제한 뒤 “세트가 별로 없었고 대부분 산과 들판 바다 등에서 촬영했다. 특히 영화 10도 이하로 떨어진 날씨 속에서 난로 하나로 버텼다. 먹지 않으면 당이 떨어지기 때문에 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먹을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무려 8kg정도 체중이 증가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녀는 “그래서 목과 어깨에 디스크가 생겼다”고 강조한 뒤 “추운 겨울날씨에 동상이 걸릴 뻔 했다”고 덧붙였다.‘점쟁이
[트루스토리] 블랙홀 품은 은하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그야말로 핫이슈다. 블랙홀 품은 은하는 이 때문에 국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마저 통하고 있다.“우주의 진정한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우주의 놀라운 신비를 느낄 수 있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래서 봇물을 이루고 있을 정도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국 그리니티 천문대가 발표 한 '올해의 천문사진'에서 최우수작을 수상한 '소용돌이 은하'인 M51의 모습을 촬영한 다양한 사진들이 속속 올라와 핫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은하의 사진은 그야말로 사진으로만 봐도 장관에 가깝다. 우리 은하로부터 약 2400만 광년 정도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은하는 다른 은하와 달리 블랙홀을 중심에 품고 있다. 이런 놀라운 장면을 어떻게 촬영했는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블랙홀 품은 은하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저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 “우주는 넓고 존경받을 대상이다” “블랙홀에
[트루스토리] 지하철 소변녀는 일단 ‘사실’이 아닌 ‘조작’으로 밝혀지고 있는 형국이다.이를 보도한 복수의 외신 등을 종합하면 다소 충격적인 이번 사태는 일종의 퍼포먼스로 귀결되는 형국이다. 일종의 광고효과를 위해 ‘최악의’ 연출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이 사실일 경우 미국 뉴욕의 전동차 안에서 발생한 ‘소변 사건’은 지하철역사 측의 협조를 얻어 촬영됐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하지만 그런 관측이 혹여나 사실이라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불쾌하다는 게 현지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최근 광고기법이 상상을 초월한 방법들을 다양하게 동원하고 있는 까닭에 ‘경이롭고 놀라운’ 것은 당연할 수 있겠지만, 소변을 보는 ‘극단적’ 방법까지 동원한 것은 광고 효과를 오히려 마이너스 시킬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하지만 노이즈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런 광고 역시 ‘폭발적 인기’를 이끌고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여전히 논란에도 불구하고 각종 기업들을 통해 등장할 수
[트루스토리] 한 상품광고에 붙어 있는 ‘너무 뻔한 경고문’ 사진이 화제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뻔한 경고문’이라는 제목으로 한 소비자의 손에 들려진 ‘영문으로 된 경고문’을 촬영한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공개된 게시물에는 여러 가지 ‘경고문구’들이 적혀 있는데, 이 가운데서도 “If overweight, lose weight”(만약 살이 찌면 살을 빼세요)라는 문구가 유독 눈에 띈다.이 상품이 어떤 상품인지는 정확히 명시돼 있지만 않지만 drug라는 용어가 적혀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의약품’으로 추정된다.하지만 통상적으로 의약품들이 소비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000 과다섭취 주의’ 등으로 경고문구가 기재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If overweight, lose weight”라는 문구는 다소 파격적이라는 반응부터 “너무 뻔한 문구”라는 냉소적 반응까지 다양하다.너무 뻔한 경고문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구가 너무 황당해 어이가 없
[트루스토리]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속에서 보여지는 독기와 분노 가득한 상처투성이 서은기와는 전혀 다른 해맑고 장난기 넘치는 문채원의 귀요미 3종 세트가 공개되어 화제다.연일 계속되는 빡빡한 촬영 일정 속에, 매 순간 격한 감정을 쏟아 내는 장면들로 인해 고되고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문채원은 현장에서 늘 밝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24일 공개된 귀요미 3종 세트 사진 속 문채원은 해맑은 미소와 위트 넘치는 표정으로 스태프와 함께 날아 오르는 듯한 아톰의 포즈를 하고 있는가 하면, 팔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려 뒤에 있는 송중기를 가리느라 애쓰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한다.또한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는 독특한 구도를 일부러 연출해 얼굴이 두드러져 보이는 효과를 주어 메이크업 도구를 들고 있는 깜찍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등 깨알 같은 모습으로 빅 재미를 선사한다.이번
[트루스토리] ‘95년생 유부녀’ 코트니 스터든의 핫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그야말로 화제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5년생 유부녀의 진정한 미모’라는 제목으로 코트니 스터든 부부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이 사진은 95년생 여가수 코트니 스터든과 60년생 배우 더그 허치슨의 모습이다.사진을 보면 95년생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환상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코트니 스터든의 허리를 허치슨이 사랑스럽게 껴안고 있다. 코트니 스터든은 육감적인 몸매가 고스란히 노출된 레드 원피스 차림이다.사진이 충격을 주고 있는 까닭은 코트니 스터든의 나이가 한국 나이로 18세, 미국 나이로는 16세라는 것.누리꾼들은 “더그 허치슨이 부럽다” “더그 허치슨은 사람이 아니라 늑대라고 봐야 할 듯” “두 사람이 과연 사랑했을까,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에 결혼했을까 궁금하다” “이주노는 저리 가라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지난 6월 더그 허치슨과 코트니 스터든은 라스베이거스
[트루스토리] 배우 조여정이 대본 삼매경에 푹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 씩씩한 부산아가씨 고소라 역을 맡은 조여정은 아버지(임하룡 분)가 빼앗긴 해운대 호텔을 되찾아오기 위해 태성(김강우 분)과 함께 고군분투하고 있다.22일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커피숍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읽고 있다.특히 조여정의 대본 속에는 억양까지 꼼꼼하게 체크되어 있어 있는 소라의 대사가 눈길을 끈다.또 대본을 머리에 얹은 채 대사를 외우고 있는 조여정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해운대 연인들' 다음주가 끝이라니 너무 아쉽다' '수수한 평상복 차림의 조여정도 너무 예쁘다' '마지막까지 좋은 연기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최종회까지 3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KBS '해운대 연인들'은 다음주 월요일(24일) 14, 15회가 연속 방송된다.
[트루스토리] 부활 정동하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윤형주, 김세환편에서 ‘그럴수가 있나요’로 4연승을 이뤄냈다.정통 락 그룹의 보컬답게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정동하 특유의 감성적인 톤으로 김세환의 ‘그럴수가 있나요’를 록 버전으로 재해석하여 청중들의 극찬을 받았다.28년 그룹 부활의 보컬답게 세련되고 완숙한 무대매너로 혼신을 다한 정동하는 “늘 부활멤버들과 함께하다 처음으로 혼자 무대에 서게 되어 두려움 반, 설레임 반이었다. 열렬히 응원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할 따름이다.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다른 색깔들을 후회없이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각오를 다졌다.이날 촬영장을 찾은 박완규는 “기존의 불후의 명곡에선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한 충격이었다”며 정동하를 응원했다.한편 부활은 3년만에 13집 PURPLE WAVE를 발표하고 전국투어를 진행 중이다. 서울공연은 오는 10월6일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트루스토리]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상큼하고 발랄한 4차원 ‘임메아리’로 분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윤진이의 ‘잠뱅이’ 겨울 화보가 공개됐다.특히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기미소로 남심을 흔들었던 윤진이가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과 성숙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사진 속 윤진이는 블랙 스키니 진에 블루 야상 자켓과 비비드한 옐로우 스웨터를 입고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또한 평범한 겨울 의상일 수 있는 컨셉에 어깨를 살짝 드러나 보이게 하면서 숨겨져 있는 윤진이의 섹시미까지 끌어내고 있다.한편,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상큼발랄 4차원 ‘임메아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윤진이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사진출처= 잠뱅이
[트루스토리] 혼나는 아기곰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핫이슈다.혼나는 아기곰의 모습은 코너에 몰려 어찌할줄 모르는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엄마곰은 입을 쩍 벌리고 위협하고 있어 “상당히 살벌하다”는 게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의 반응이다.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혼나는 아기곰의 안타까운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곰 앞에서 단단히 혼쭐이 나고 있는 아기곰의 불쌍한 모습이 촬영돼 있다. 무슨 일 때문에 아기곰이 혼을 나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곰 세계도 인간의 그것과 크게 다를 바 없음을 느끼게 하고 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곰이나 인간이나, 부모가 혼내는 것은 똑같다” “잘못했으면 벌받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도 아기곰이 너무나 귀여워요” 등의 반응이다.
[트루스토리] YG사단으로부터 파격적인 지원혜택을 받아 화제를 불러 일으킨 걸그룹 라니아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양세주'라고 부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앞서 양현석 대표는 지난 21일 소속사 공식 블로그에 라니아를 극찬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YG 소속 가수 이상으로 라니아를 도왔다"라고 밝혀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라니아의 소속사 DR뮤직은 이와 관련 "지난 3월부터 자연스럽게 '양세주'라는 표현이 나왔고, 멤버와 스태프들도 모두 그런 표현으로 YG대표를 지칭했다"며 "이 단어 이상 이번 일을 적합히 표현해줄 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라 여긴다"고 말했다. '양세주'는 '양현석+구세주'의 준말로 라니아 멤버들이 YG 수장에 대해 갖고 있는 깊은 감사의 마음을 반영하는 일이었다. 라니아는 올지난 4월 YG 양현석 대표로부터 뜻밖의 전화를 받은 뒤 채 입을 다물지 못했다."돕고 싶습니다. '닥터 필 굿'때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팀, 잘돼야합니다. 조건없이 뭐든 돕고 싶습니다.
[트루스토리] 고백 받은 나쁜 예를 적나라하게 구성한 표가 화제다. 고백 받은 나쁜 예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백 받은 나쁜 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 게시물은 아무리 선남선녀에게 고백을 받더라도 그의 ‘백그라운드’ 때문에 결혼은 사실상 물거품으로 돌아가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이를테면 남자의 경우 '국민 여동생' 아이유에게 고백을 받는다 치더라도 배우 이재용, 손병호, 윤제문, 김정태, 하정우, 류승범 같은 ‘인상파’ 오빠들과 박근형과 같은 아버지와 이휘향과 같은 어머니 아래서 자란 늦둥이 막내딸이라면 선뜻 결혼은 삼고초려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게 게시자의 설명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난 국민 여동생 아이유와 결혼할 것” “결혼하고 해외로 뜨면 되지” “재미로 봐야겠네요” 등의 반응이다.
[트루스토리] 삼성서울병원이 싸이의 을 패러디해 만든 UCC가 화제다.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을 삼성서울병원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병마 탓에 심신이 지친 환자들의 웃음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등 병원직원들이 ‘망가지는 것’을 각오하고 가사는 물론 안무까지 직접 모든 것을 다 진행했다. 덕분에 병원 가득 웃음꽃이 피어났다. 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병원 분위기를 활기찬 공간으로 단숨에 바꾸는 계기가 됐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동영상을 제작과정을 지켜본 것만으로도 환자들은 “의사와 간호사 선생님들이 저렇게 춤을 추고 있는 보는 내내 즐거웠다”며 “덕분에 아픈 줄도 모르고 크게 웃었다”며 입을 모았다. 특히 동영상이 공개된 뒤 반응은 폭발적이다.‘불타는 금요일’을 향해 꽁꽁 싸 매였던 머리를 풀고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이는 장면이나 하이파이브 한 방에 허리 굽은 할머니 환자를 벌떡 일어서게 만든 뒤 ‘불장난’ 댄스를 연신 춰대는 모습 등
[트루스토리] 소녀시대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수영의 감성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tvN 드라마 '제3병원'에 출연, 연기자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수영은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www.firstlook.co.kr) 9월 20일자 화보를 통해 세련된 패셔니스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표지 화보에서 디자이너 송자인의 '제이라이트(J-LITE)' 라인의 뮤즈가 된 수영은 모노톤의 내추럴한 아이템들을 프로 모델 못지 않게 멋진 포즈로 소화했으며고, 특히 핫 팬츠와 스키니 팬츠 컷에서는 트레이드 마크인 무결점 각선미가 더욱 빛났다는 후문이다.수영은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3병원'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모습에 대해 “처음에는 긴장할까봐 걱정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편하게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면서 “연기자 선배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라고 말
[트루스토리] 곽현화가 출연한 영화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개그우먼 곽현화의 스크린 데뷔작 ‘전망좋은집’이 19금 판정을 받은 것.20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에 따르면 곽현화가 주연을 맡은 영화 ‘전망좋은집’(감독 이수성)이 은 자극적인 내용과 노출 수위 등에 따라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등위 측은 “성적 행위 등의 묘사가 빈번하고 자극적이며 수위 또한 높다”며 “여성에게 강제로 폭행을 가하거나 여성의 모습을 촬영하는 관음증 장면도 자주 그려진다. 주제 및 내용, 선정성, 폭력성, 가학성, 모방위험 등 청소년들에게는 관람이 허용되지 않는 영화”라고 19금 판정 배경을 밝혔다.영화 ‘전망 좋은 집’은 부동산 컨설팅업체에 근무하는 두 여자의 사랑관과 직장여성의 연애를 담은 멜로물로, 곽현화의 올누드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현화는 왜 시종일관 선정성과 연관되는 것일까?” “곽현화와 관련된 모든 제반 이슈들이 모조리 ‘성’과 연
[트루스토리] 미국에서 내달 실시될 좀비 대비 훈련이 화제다.최근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미국의 한 보안업체가 주관한 좀비 대비 훈련이 펼쳐진다고 전했다.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실제 좀비들이 인간을 공격한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행되는 것으로 1000명 이상의 경찰과 군인, 안전 요원, 연방 공무원 등이 참여해 위기 상황 대처법을 훈련할 계획이다.이번 훈련을 주관하게 되는 한 업체 관계자는 “끔찍한 좀비들이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며 “그러나 좀비 습격 이틀째부터는 할로윈 같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있겠다”, “영화를 현실로 착각하는구나”, “여하튼 미국은 신기한 나라”, “나도 좀비 역할을 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