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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5-07 18:12 (금)
[뉴스퀘스트의 '꼭알' 뉴스/경제·금융·기업] 유통업계 "일본산 수산물 계속 안 판다"…10년 전 이미 중단
[뉴스퀘스트의 '꼭알' 뉴스/경제·금융·기업] 유통업계 "일본산 수산물 계속 안 판다"…10년 전 이미 중단
  • 이태웅 기자
  • 승인 2021.04.14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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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4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한 13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 창동점 수산물코너에서 관계자가 '일본산 수산물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한 13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 창동점 수산물코너에서 관계자가 '일본산 수산물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금융]

◇ 유통업계 "일본산 수산물 계속 안 판다"…10년 전 이미 중단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과 관련해 국내 유통업계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지 않을 계획.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이미 지난 2011년부터 일본산 수산물을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도 비슷한 시기부터 일본산 수산물 판매를 중단.

한 마트 관계자는 "일본산 수산물을 취급하지 않는 건 물론 원전 오염과 관련한 논란을 피하고자 수입할 때 아예 미국이나 노르웨이와 같이 먼 지역 수산물을 선택하고 있다"며 "전 상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더욱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밝혀.

◇ '동남아의 우버' 그랩, 스팩 합병으로 나스닥 상장

동남아시아의 우버'로 불리는 차량 호출·배달·금융서비스 플랫폼인 '그랩'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의 합병을 통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다고 밝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그랩은 미 캘리포니아주 소재 투자회사인 알티미터캐피털이 설립한 스팩 '알티미터 그로스'와 합병해 미 증시에 데뷔.

합병 회사의 기업가치는 396억달러(약 44조5000억원)로 평가됐는데, 이는 지난 2019년 10월 그랩의 기업 가치가 150억달러로 평가됐던 것과 비교하면 2.6배 급등한 것.

◇ IMF "한국, 인구감소 속 고령화로 부채 부담 폭발 경계해야"

한국은 인구 감소 속에 노령화에 따라 부채 부담이 폭발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제언.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아스 바우어 IMF 아태국 부국장보 및 한국 미션단장은 한국의 부채 및 재정 지출과 관련해 이같이 말해.

바우어 단장은 "한국은 현재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지출로 인한 부채 증가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부채 부담이 폭발하지 않도록 향후 지출 계획을 면밀히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

아울러 그는 "탄탄한 제조업 부문과 양질의 노동력을 포함해 한국의 강력한 펀더멘털은 당분간은 부채를 관리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해해.

13일 서울 중구 LW컨벤션 센터에서 한국의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엄에서 박종수 남양유업 항바이러스면역연구소장은 "발효유 완제품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음을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주장했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기업]

◇ 불가리스가 코로나에 효과?…남양유업 "77.8% 억제" 주장

남양유업의 발효유 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와.

박종수 남양유업 항바이러스면역연구소장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LW컨벤션 센터에서 한국의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엄에서 "발효유 완제품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음을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주장.

박 소장은 "불가리스 발효유 제품에 대한 실험 결과 인플루엔자바이러스(H1N1)를 99.999%까지 사멸하는 것을 확인했고 코로나19 억제 효과 연구에서도 77.8%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

◇ 기아, 7억달러 규모 외화 녹색채권 발행

기아가 7억달러(약 7900억원) 규모의 외화 녹색채권(그린본드) 발행에 성공.

기아는 녹색채권 형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을 위한 글로벌 투자자 모집을 통해 7억달러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외화 녹색채권 발행은 이번이 처음.

만기는 3년과 5.5년으로 각각 3억달러, 4억달러 규모로, 이번 녹색채권 발행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HSBC, 스탠다드차타드가 주관.

◇ 효성 조석래·조현준, 200억대 세금 소송 1심 승소

효성그룹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 부자가 과세 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200억원대 증여세·양도소득세 취소 소송 1심에서 승소.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이정민 부장판사)는 조 명예회장 부자가 성북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 등 취소 소송에서 "증여세와 양도소득세 총 211억7000여만원을 취소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

이는 부과된 전체 세금 217억1000여만원 가운데 대부분을 취소 대상으로 판단한 것.

◇ 편의점에 한류를 외치다...말레이시아 CU 1호점에 하루 1000명 몰려

지난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개점한 편의점 CU 매장에 현지인들이 몰리면서 편의점 음식에도 한류 바람이 일어.

CU는 말레이시아 1호점인 CU센터포인트점에 열흘간 현지 소비자 1만1000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밝혀. 이는 하루 평균 약 1000명가량이 방문한 것으로, 한국 편의점 평균 대비 3.3배 높은 수치.

CU는 말레이시아에서 이같은 인기에 대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편의점을 통해 한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