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비만클리닉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글로벌 비만 환자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전개한다.8일 365mc는 전 세계 외국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배러 미(美)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외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비만 치료 캠페인 ‘글로벌 베러 미(美)’는 고통받는 이들에게 더 나은 '나'(me), 더 나은 ‘아름다움’을 찾아주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당시 365mc는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국내 반려동물 가구는 602만 가구로 전체의 25.4%에 달할 정도로 주변에서 개, 고양이 등을 키우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25일 의료계에 따르면 반려견이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란다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체중’이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도 체중이 늘어날 경우 각종 질병 발생의 위험성이 현저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길상 365mc 청주점 대표원장은 “예전보다 키우는 강아지의 체중이 늘어났다면 봄을 맞아 적절한 체중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의학적으로 ‘비
【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비만은 성인과 초·중·고등학생 가릴 것 없이 당뇨병, 고지혈증 등 각종 질병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적절한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역 초등학생 3명 중 1명이 비만 또는 과체중일 정도로 사회적으로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5일 의료계에 따르면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은 아이들의 흐트러진 생활습관을 다시 잡고 건강을 되찾는 기회로 활용하기 좋은 시기다. 이길상 365mc 청주점 대표원장은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적어도 주 3회, 매회 30분 이상씩 꾸준히
【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지난 2003년 설립된 365mc가 개원 이래 최초로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20년 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365mc는 이번 성과에 대해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365mc는 최근 그랜드 인터컨티넨날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365mc에 따르면 개원 20년 만에 최초로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올해 여느 해보다도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대표적인 예로 올해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옷차림이 짧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평소 “날씬하다”는 소리를 듣는 정상체중을 가진 사람도 허벅지, 복부, 팔뚝, 얼굴 등에 대한 자신만의 고민 부위가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고민 부위에 대한 살을 빼기 위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요요 현상 등 다른 신체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신체 각종 부위별 고민 때문에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했다가 신체 이상을 겪는 사람들이
【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365mc와 경희대학교 의료원이 인공지능을 활동한 최첨단 지방흡입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23일 365mc는 경희대학교 의료원 디지털 헬스센터(이하 경희디지털헬스센터)와 ‘최적의 지방흡입량 결정을 위한 익명화, 비식별화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의사결정 방법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남철 (주)365mc 대표이사, 이상열 경희디지털헬스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는 최적의 지방흡입량 결정을 위한 익명화, 비식별
【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지방세포의 노화가 나잇살의 주범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우리 몸 곳곳의 세포가 노화를 겪는데 지방세포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체중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지방세포는 단순히 몸을 비대하게 만드는 쓸모없는 세포로만 인식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길상 365mc 청주점 대표원장은 “지방세포는 단순히 지방을 저장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저장해 놓은 중성지방을 지방산으로 활발히 분해해 적기에 에너지원으로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우리 몸 안에 과도하게 체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뜻하는 비만은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일으킨다.이러한 비만이 항문 건강과도 연관이 있어 치질 발생률을 높인다는 의견이 제시됐다.25일 권민성 365mc 안양평촌점 권민성 대표원장은 “비만은 항문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인풋’과 ‘아웃풋’이 정비례한다는 전제 하에 잘 먹을수록 배변도 원활할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많이 먹을수록 소화기가 부담을 느끼고, 마지막 소화기관인 항문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비만 치료 전문가들에 따르면
【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비만이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각종 만성질환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녀의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최근 외국에서는 자녀에게 마른 몸이 아름답고, 적은 양의 식사를 하는 게 미덕이라고 주입하는 부모를 뜻하는 ‘아몬드 맘’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다.그러나 무조건 먹지 말라는 식으로 자녀의 체중 관리를 할 경우 오히려 자녀 건강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31일 비만 치료를 집중적으로 하는 365mc병원에 따르면 자녀의 키와 몸무게 등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부모가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 당뇨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대 당뇨병 환자는 지난 2017년 2만4117명에서 지난해 3만7916명으로 연평균 12% 증가했다.30대 환자도 같은 기간 9만2035명에서 11만5712명으로 연평균 5.9% 늘었다.중장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당뇨병이 최근 들어 MZ세대 사이에서 부쩍 발병하고 있는 것이다.당뇨병은 당장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며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이에 의료 전문가들은 당뇨병이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오는 6월부터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로 통일하면서 대부분 기존보다 1~2살 어려지게 됐다.이에 나이만큼이나 외모도 어려 보이게 관리하려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다.동안을 만들기 위해 흔히 떠올리는 게 바로 ‘리프팅’ 등 안티에이징 관리다.처진 피부와 깊은 주름을 개선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에서다.다만 전문가들은 주름뿐만 아니라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이 나이 든 얼굴로 보이게 만드는 의외의 복병이라고 지적한다.약간의 지방이 앞광대 바로 위, 이마 등에 자리잡고 있다면 어려 보이는 이미지를 만드는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과거 밥상 앞에서 ‘깨작거리는 행동’으로 지적받던 소식(小食)이 최근 새로운 먹방(먹는 방송)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많이 먹는 ‘대식(大食)가’들의 콘텐츠 사이에서 ‘어떻게 저렇게만 먹고 살 수 있지’ 싶을 정도로 적게 먹는 소식가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주목을 받으면서다.그렇다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소식하는 생활습관은 유리하기만 한 것일까. 대식은 고쳐야 하는 습관일까.의료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소식하는 생활습관이 다이어터(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 달콤한 커피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 다이어트에 도전했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유지어트(다이어트와 유지의 합성어)'의 어려움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간단하게 말하자면 체중을 감량하는 것보다 목표체중을 달성한 이후 오랫동안 유지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다.이와 관련해 다이어터 사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체중이 화제가 되고 있다.한동안 다이어트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던 김 위원장이 올해 초부터 '요요현상(몸무게가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현상)'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실제로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2019년 140kg에 달했던 김 위원장의
【뉴스퀘스트=김민수 기자】 흔히 지방간은 음주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꼴로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이 관찰되고 있다.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은 음주를 하지 않는데도 간에 정상보다 많은 양의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뜻한다.최근 국내 의료진이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측정치인 ‘지방간 지수’가 높으면 사망률이 높아지고, 특히 저체중일수록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아시아 최초로 발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울대병원 유수종 교수·숭실대 한경도 교수(제1저자 강남센터 정고은·전 삼성서울병원 정수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885만 8421명을 대상으로 비알코올 지방간질환과 원인별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진에 따르면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은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 각종 대사증후군에 동반된다. 환자의 30%는 간염, 간경화 및 섬유증 등까지 진행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고 맞는 첫 번째 대면 명절이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척들이 얼굴을 맞대고 모이는 자리이다.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체중관리에 실패한 사람들이 늘어난 만큼, 이번 명절에서는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다만 전문가들은 '건강 덕담'은 좋지만, 확인되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살을 빼기 위한 잘못된 방법을 공유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성분의 보조제를 권할 경우 자칫 큰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그렇다면 이번 추석에 피해야 할 잘못된 다이어트 조언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살 빼고 싶으면 지방질을 많이 먹으라던데?"다이어트와 관련해서 온라인 상에서는 다양한 식단 정보가 난무하고 있다.한편에서는 단백질 섭취량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말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탄수화물을 배제한 채 지방질을 많이 섭취하는 게 체중관리에 유리하다고 말한다. 그러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 선수단이 한국을 방문해 많은 국내 축구팬을 설레게 했다.토트넘 선수단의 내한으로 설렌 것은 다이어터들도 마찬가지다.토트넘 선수들을 이끄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체중관리법'이 주목을 받으면서다.실제로 콘테 감독은 선수들에게 '철저한 자기관리'를 요구하며 통제하는 감독으로 유명하다.이는 선수들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것인데, 콘테 감독의 자기관리법은 다이어터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요소가 있다.콘테 감독의 체중관리법이 일반적인 다이어터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 주기적인 체중검사로 동기부여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한 뒤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선수들의 식단 관리와 체중검사였다.콘테 감독은 가벼운 몸놀림을 위해 선수들의 과체중을 허용하지 않는다.콘테 감독은 이탈리아 프로리그 명문클럽인 FC 인테르나치오 밀라노(인터 밀란)의 사령탑이었을 때 '로멜루 루카쿠'에게 100kg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최근 식품업계에 '제로 슈거'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헬시플레저(건강과 기쁨의 합성어)' 트렌드가 자리잡으며 소비자의 집중 소비가 이뤄지고 있어서다.특히 식품업계는 기존 자사 제품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비만의 주범인 '설탕'을 대체할 인공감미료를 활용하고 있다.이러한 인공감미료는 단맛을 내지만,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열량은 '0'이라는 점이 특징이다.처음에는 탄산음료에서 '제로 붐'이 일더니 이제는 과자 등 디저트·간식에도 대체 감미료를 넣고 있다. 설탕처럼 달콤하지만 열량은 없다는 인공감미료를 넣은 식품.'제로 슈거'는 정말로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걸까.◇ 하루 18~41캔까지는 제로 음료 'OK'제로 음료와 식품에는 칼로리·과당·설탕이 없는 게 사실이다.이른바 '속세의 맛'을 만들어내는 것은 인공감미료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인공감미료에는 수크랄로스, 사카린,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등이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365mc네트웍스는 지난 1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경희의과학연구원과 디지털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약사는 △ 인공지능(AI)과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디지털 비만 치료제 개발 △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비만 치료 서비스 개발 등 효과적인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디지털 치료제는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약물이 아닌 애플리케이션(앱), 가상현실(VR), 메타버스, 게임 등을 기반으로 환자에게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실제로 이러한 약물 대신 AI 등을 치료에 활용하는 디지털헬스케이 시장규모는 매년 성장하고 있다.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지난 2019년 1063억달러(약 125조원)에서 오는 2026년 6394억달러(약 750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특히 365mc가 올해 △ 스마트병원 시스템 구축 △ 디지털 비만 치료제 개발 △ 해외시장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위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수분 관리'다. 체중감량 시 수분이 부족하면 식욕조절이 어려워지고 변비·피로감·피부건조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물은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칼로리 관리 못잖게 신경써야 한다.수분섭취의 기본은 깨끗한 정수를 마시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과일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여름철 수분감이 풍부한 과일을 잘 섭취하면 더운 날 생기를 부여할 뿐 아니라 포만감을 높여 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연예인들도 찾는 다이어트 과일 '수박'미국 건강 정보 서비스 헬스라인에 따르면 여름철 대표과일들은 대부분 수분을 가득 함유하고 있다. 수박은 92%, 메론은 90%, 복숭아도 89%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함량도 상위권에 랭킹돼 있다.이 가운데 여름하면 떠오르는 수박은 연예인들도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많이 찾는 과일 중 하나다. 100g 당 30kcal 수준으로 달콤한 맛에 비해 열량이 무척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비만율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나라로 꼽힌다.하지만 전문가들은 비만율과 달리 몸에 군살이 붙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한국인이 타고난 '췌장 크기'가 작기 때문에 당뇨병에 취약하다는 설명이다.췌장의 크기와 비만, 당뇨병은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전문가들에 따르면 췌장의 크기가 비만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 다만 췌장의 크기가 작은 사람은 큰 사람에 비해 약간의 체지방만 늘어도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소재용 365mc 영등포점 대표원장은 "췌장의 크기가 비만에 직접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비만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인슐린 분비에 악영향을 준다"며 "췌장이 작을수록 인슐린 분비량이 줄어드는데 이럴 경우 평소 식사량이나 당분 섭취량에 비해 당뇨병에 취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서양인과 같은 체형과 체질량지수(BMI)를 가진 경우에도 한국인이 당뇨병에 걸릴 우려가 높다는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