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김소영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신규 콘텐츠로 유튜브 채널에 다양성을 더했다.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를 통해 신규 콘텐츠인 ‘걔꿀알바 대작전 시즌2’, ‘쏠SOL한 거래(쏠거래)’, ‘왓츠 인 마이 백’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걔꿀알바 대작전 시즌2’는 투자에 필요한 시드머니(종잣돈)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과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체험형 콘텐츠다.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올해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2에서도 문어잡이 배, 대게 식당 등 혹독한 아르바이트 체험을 해보고, 이를 통해 번 소중한 돈을 어떻게 가치 있게 투자해야 하는지 신한투자증권 전문가들과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왓츠 인 마이 백’은 증권사 내 직무 소개를 겸한 증권업계 종사자들의 가방 속 필수템을 알아보는 콘텐츠다.

증권맨과 대화 이후 시민이 참여하는 퀴즈 시간을 통해 금융 용어, 경제 지식 등을 익힐 수 있다.

그 외 신한투자증권 알파TV는 시의성 있는 리서치(동향 분석) 투자, 세무, 부동산 등과 관련된 정보 제공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라인업을 확장해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유익한 투자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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