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 안정현 기자 = 삼성전자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되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갤럭시 S6 퍼스트 룩’ 쇼를 개최하고,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패션의 콜래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행사에는 미디어, 패션계 인사, 소비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채웠다.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인 한상혁, 박승건, 이주영, J KOO, 계한희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신비롭고 깊이감 있는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개성 있는 스테이지를 연출했다.디자이너들은 각각 화이트 펄, 골드 플래티넘, 그린 에메랄드, 블랙 사파이어, 블루 토파즈 등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5가지 컬러로 스타일링한 5개의 런웨이를 선보였다.한상혁 디자이너는 단순하지만 정교한 화이트로 갤럭시 S6의 새로운 시작을 표현했으며, 계한희 디자이너는 화려한 골드
경제일반
안정현 기자
2015.03.25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