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권일구 기자 】 반도건설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에서 '2023년 공동주택 우수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도내 150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사용검사 전 품질점검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 반도건설, 우미건설, 대우건설, 호반산업, 한양, 태영건설, HL디앤아이한라, DL이앤씨 등 8개 시공사를 ‘2023 공동주택 우수시공사’로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현장 품질점검 결과를 토대로 건축, 토목, 조경, 전기기계설비, 입주자 생활편의 증진 등 아파트 품질
건설/부동산
권일구 기자
2023.12.29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