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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4-21 18:04 (수)
기사 (8건)

【뉴스퀘스트=이해열 더피엠파트너스 대표】 영월에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은 곳이 많다.동강다슬기 또한 영월이 탄광개발로 북적이던 시절 광부들의 입맛에 맞춰 밥을 해주던 식당에서 시작한다.지치고 힘든 광부들에게 맛있는 밥으로 위로를 주던 친정어머니의 부상으로 식당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 오자 지금의 정명옥(57) 사장이 상호를 바꾸고 동강의 특산물인 다슬기 메뉴를 개발하여 동강의 다슬기 맛집이 탄생했다.40여 년 동안 한 곳을 지키고 있는 영월 맛집 동강다슬기는 영월에서 인증받는 모범음식점이자 향토음식 전문점으로 국내산 다슬기만 고집하며 만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영월역 바로 앞에 있는 동강다슬기는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은 토속적인 맛에 더해 계절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맛깔난 밑반찬은 물론 국내산 다슬기에 한약재를 첨가하여 오랫동안 끓여낸 보약 같은 다슬기약선탕이 인기메뉴다.다슬기약선탕은 다슬기 해장국으로도 불리는데 소금 대신 된장을 사용해 구수한 맛이 특

문화일반 | 이해열 더피엠파트너스 대표 | 2021-04-16 07:15

【뉴스퀘스트=이해열 더피엠파트너스 대표】 숲과 절벽,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강이 조화로운 어라연은 동강의 비경 중 한 곳이다.또 영월에는 석회수의 용식작용으로 많은 동굴이 만들어졌는데, 동굴에서는 좋은 물이 나온다고 조선실록에도 기록되어 있다.24살 때 평창서 양식장을 처음 시작한 오영윤(58) 대표는 어느 해에 수해로 큰 손해를 보고 평창양식장 문을 닫았다.아이들의 교육 때문에 잠시 서울로 터전을 옮겨 일식집을 운영하던 오 대표는 다시 송어양식장을 열 계획을 세웠다.평창에서의 경험을 통해 냉수어종인 송어는 물이 차야 건강하고 쫄깃한 육질로 자란다는 것을 알고 영월의 어라연 동굴에서 나오는 물을 이용할 구상을 세웠다.양어장 수온을 11~13도로 유지하는 것이 송어가 자라는 최적의 환경으로 판단해 어라연에 동굴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이용해 양식장과 식당을 만들었다.작은 물레방아가 힘차가 돌면서 넓은 양어장에 신선한 공기를 계속 공급한다.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연신 돌아가는 수레바퀴

문화일반 | 이해열 더피엠파트너스 대표 | 2021-04-09 07:15

【뉴스퀘스트=이해열 더피엠파트너스 대표】 제주도의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바다를 바라보며 어부가 직접 잡은 문어구이를 먹는다면 여행의 흥취가 더해져 맛있는 추억이 차곡차곡 쌓이지 않을까 싶다.문어덮밥과 해물라면이 유명한 제주도 구좌읍의 평대리멍석은 눈이 즐거운 맛집이다.우선 평대해변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문어가 크게 그려진 식당 앞 수족관이 눈길을 끈다.살아있는 문어와 전복 등 재료가 얼마나 신선한지 확인할 수 있다.또 가게 전체가 통유리여서 혼자서 식사를 할 때도 바다를 친구삼아 여유 있게 먹을 수 있다.평대리멍석은 어부 남편이 직접 잡아 오는 재료를 솜씨 좋은 아내가 요리한다.그날 잡아 온 해산물을 이용하지만 작황이 좋지 않을 때는 해녀들이 잡은 돌문어와 해산물을 이용해 그 맛이 생생하고 바다 에너지가 가득 넘친다.농번기에 제주도 사는 언니의 바쁜 일손을 돕기 위해 잠시 왔다가 그만 정이 듬뿍 들어 제주도 사람이 된 박성희 대표.표선에서 아구찜 식당을 운영하다가 평대리에

문화일반 | 이해열 더피엠파트너스 대표 | 2021-04-02 07:15

【뉴스퀘스트=이해열 더피엠파트너스 대표】 어려웠던 시절, 곤드레나물은 강원도에서 한 끼를 때우는 데 매우 요긴한 나물이었다.산이 많은 강원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산나물로 보리쌀과 함께 죽으로 끓여서 먹곤 했다.박가네의 박금순(52)대표는 영월 향토음식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상아(세경대) 교수의 강의를 듣던 중 만난 곤드레밥이 유달리 기억에 남았다고 한다.온통 초록색으로 물이든 생곤드레를 사용한 밥은 향은 물론 맛도 좋았다.곤드레를 이용한 요리를 자주 해먹으면서 위궤양이 낫는 효과를 체험하고 본격적으로 곤드레 생나물 전문식당을 열었다.박가네 박금순 대표는 그동안의 시그니처 메뉴였던 곤드레나물밥에 이어 오랜 개발 끝에 새로운 메뉴인 ‘어수리나물밥’을 내놓아 영월 특화음식전문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임금님이 드셨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어수리나물은 당뇨, 노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왕삼이라고도 불린다.원래는 깊은 산에서 자라던 나물인데 영월에서 향토 특산물로 개발하기 위해 다년

문화일반 | 이해열 더피엠파트너스 대표 | 2021-03-26 07:15

【뉴스퀘스트=이해열 더피엠파트너스 대표】 대만식 중식 전문점 ‘희원’(서울 서대문구 모래내로)을 운영하는 장건국 대표를 만났다.그는 화교 출신이지만 2018년에 서울시를 빛낸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후 지난해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어릴 적 화교라는 따돌림 속에서 여행가이드로 일하기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어린 시절 탕수육을 배불리 먹어보고 싶다는 꿈이 뛰어난 요리 솜씨를 지닌 대만인 아내 진수평 씨 덕분에 지금의 중식당 ‘희원’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여행사를 운영하다 보니 음식도 자연스레 다국적 입맛에 맞추게 됐죠.”희원의 음식은 중식 트렌드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중에도 한국인과 외국인의 입맛을 꾸준히 사로잡아 왔다.특히 희원에서 만 맛볼 수 있는 대만식 메뉴는 최근 젊은이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희원은 대만에서 핫한 길거리 음식부터 고급 음식점 메뉴까지 계절마다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이 집의 요리 비법이 있다면, 대만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로 향을 내면서도 강하지

문화일반 | 이해열 더피엠파트너스 대표 | 2021-03-05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