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L 디앤아이한라 제공]](https://cdn.newsquest.co.kr/news/photo/202405/223620_118415_1744.jpg)
【뉴스퀘스트=권일구 기자 】 HL디앤아이한라는 새 아파트 브랜드 '에피트'의 전속모델로 배우 임시완을 선정하고 오는 17일부터 광고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임시완의 전속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젊고, 바르고, 참신한 이미지가 '빛나는 삶을 완성하는 고품격 라이프'라는 에피트의 브랜드 철학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아파트의 새 이름' 등 총 5편의 광고를 제작했으며 TV 매체와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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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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