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파리올림픽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빅토리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번가 제공=뉴스퀘스트]
11번가가 파리올림픽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빅토리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번가 제공=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김소영 기자 】 11번가는 파리올림픽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빅토리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을 획득하면 오전 11시 선착순 1만명에게 50% 장바구니 할인쿠폰(최대 3000원)을 지급한다.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1시 이전 금메달 획득 시 당일, 이후 확정 시 다음날 발급한다.

집에서 응원하는 ‘집관족’을 위해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QLED 4K TV’ 214cm(85인치), ‘LG전자 올레드 4K TV’ 163cm(65인치)를 할인가에 제공한다.

경기를 보며 야식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제품도 주말(27~28일) 동안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 간식거리, 맥주, 스포츠 용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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