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장바구니 선착순 제공
경품 추천 이벤트로 커피머신, 돈육세트 등 지급

[사진=삼성카드]
[사진=삼성카드]

【뉴스퀘스트=박지현 기자】삼성카드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마곡점' 오픈 기념 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트레이더스 마곡점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3월 2일까지 가전, 식료품 등 다양한 행사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고 삼성의 개인 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 2개를 제공한다. 

 매일 100명을 추첨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돈육세트 등을 증정한다. 

행사대상인 제휴카드는 ▲TRADERS CLUB 삼성카드 ▲트레이더스 신세계 삼성카드 ▲트레이더스 신세계 삼성카드 5 ▲트레이더스 삼성카드 BIZ ▲트레이더스 삼성카드 BIZ DISCOUNT 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과 협업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카드와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창고형 마트로  5호선 마곡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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