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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1-19 18:28 (화)
기사 (24건)

【뉴스퀘스트=김보민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연일 '프로토콜 경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프로토콜 경제가 만연하고 있는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근거에서입니다.플랫폼 노동자들에게도 기업 성과의 과실을 나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새로운 경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게 박 장관의 설명입니다.◇ 그래서 ‘프로토콜 경제’가 뭔데요?전 세계적으로 우버, 에어비엔비 등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기업들은 증시에 상장이 되는 등 규모가 커진다 하더라도 그 이익을 기업이 독차지하고 있지요.해당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만 보상을 맛볼 수 있는 상황이죠.반면 배달원 등 일명 '긱(gig)'이라 칭해지는 플랫폼 노동자들은 기업성장에 이바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혜택이나 성과금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긱 노동자는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고용이 되는 임시직을 뜻합니다.이런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

경제일반 | 김보민 기자 | 2021-01-06 16:03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한국과 미국간 600억 달러 한도의 통화스와프 계약이 내년 9월 말까지 다시 연장됐습니다.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와 현행 통화스와프 계약 만료 시점을 기존 내년 3월 31일에서 9월 30일로 6개월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는데요. 한국은행은 보도자료에서 "국제금융시장의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고 국내 외환시장이 대체로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된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 통화스와프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에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통화스와프'가 뭔데요?매일경제신문의 '설진훈 칼럼'에서는 통화스와프는 일종의 외화 마이너스 통장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고 말합니다.미국으로 치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에 계좌를 열어 원화를 맡기고, 체결 당시 정한 환율에 해당하는 만큼 달러를 빌려 쓰는 거죠.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외화가 급박하게 필요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

경제/산업 | 이태웅 기자 | 2020-12-17 15:08

【뉴스퀘스트=김보민 기자】 국회가 오늘 이틀 연속 ‘대북전단살포금지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번 필리버스터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공수처법), 국가정보원법에 이어 세 번째라고 합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대확산에도 필리버스터만 하는 것은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국회의 직무유기가 아니냐”며 무제한 토론 종결 동의서를 제출했습니다.이처럼 여야가 법안 통과와 관련해서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이 전국에 생중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필리버스터’가 뭔데요?필리버스터는 국회에서 다수파가 독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수파 의원들이 무제한으로 토론하는 것을 뜻합니다.이는 합법적인 토론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영국·프랑스·캐나다 등에서도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필리버스터는 본회의 안건에 대해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요구하면 발동될 수 있고, 토론자가 더 나오지 않거나 재적 의원 60% 이상이 동의하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런 내용입니다현재

국회/정당 | 김보민 기자 | 2020-12-14 12:00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10일부터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됩니다. 그렇다고 공인인증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민간에서 개발한 홍채·지문과 같은 생체인증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전자서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입니다.하지만 자꾸 언론에서 '공인인증서 폐지'라는 말을 하니 공인인증서가 익숙한 사람들은 불안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인인증서를 잘 써왔는데 더 이상 쓸 수 없는지 걱정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공인인증서도 인증의 한 방법으로 함께 계속 쓸 수 있기에 이런 걱정은 기우입니다. ◇ 공인인증서 말고 다른 인증은 무엇이 있나요?카카오와 네이버, 통신 3사 등 다양한 기관과 민간업체들이 개발해 현재 사용중인 인증서를 쓰면 됩니다.통신 3사가 공동으로 출시한 'PASS'와 카카오페이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최근 누적 발급건수가 2000만건을 기록할 정도로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죠.PASS 인증서는 휴대폰에 설치한 PASS

IT/게임 | 이태웅 기자 | 2020-12-09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