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0시간만에 국내 매출 1위 달성
일본, 프랑스, 독일에서도 매출 3위 기염

넷마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출시 10시간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이어 글로벌 27개국에서 매출 탑10에 진입했다. [넷마블 제공=뉴스퀘스트]
넷마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출시 10시간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이어 글로벌 27개국에서 매출 탑10에 진입했다. [넷마블 제공=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김민우 기자】 넷마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출시 10시간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이어 글로벌 27개국에서 매출 탑10에 진입했다.

넷마블은 지난 8일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이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기준 한국 1위, 일본 3위, 대만 4위, 프랑스 3위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도 11위를 기록하며 10위 진입을 앞에 두고 있다. 

또한 애플 앱스토어는 79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66개국에서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사전등록 1500만명의 기대를 충족하고 있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정식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스킬 룬’과 ‘스킬 룬 지원 상자’ 등을 제공하는 ‘그랜드 론칭 환영! 7일간의 선물 이벤트’가 오는 6월 18일까지 진행한다.

게이트 탐험, 헌터 성장, 아티팩트 성장 등의 미션을 수행하고 획득한 포인트를 누적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 이벤트’가 29일까지 열린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지적재산) 최초의 게임이다.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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